드라마 <완전한 사랑> 영화 <가족> <안녕, 형아>로 어른들의 눈물을 쏙 빼놓았던 당찬 꼬마 박지빈. <안녕, 형아>로 지난 24일 폐막한 제1회 뉴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당당하게 남우주연상을 받으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촬영 스케줄과 학교 출석 때문에 한국에 남아 있던 박지빈은 수상 소식을 듣고 “어떤 상인지 잘 모르지만 신나는 일”이라며 기뻐했다고. 1995년 생인 그는 해외영화제에서 수상한 최연소 국내배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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