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이 라스 폰 트리에의 신작 <도그빌>에 출연계약을 맺었다고 젠트로파 스튜디오가 발표했다.
<도그빌>은 미국의 작은 산간계곡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제작비 900만달러 규모의 영화. 하지만 촬영은 스웨덴 트롤헤탄에서 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년 1월 크랭크인한다
니콜 키드먼이 라스 폰 트리에의 신작 <도그빌>에 출연계약을 맺었다고 젠트로파 스튜디오가 발표했다.
<도그빌>은 미국의 작은 산간계곡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제작비 900만달러 규모의 영화. 하지만 촬영은 스웨덴 트롤헤탄에서 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내년 1월 크랭크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