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플라이트>로 스릴러 연출에도 일가견이 있음을 보여주었던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이번에는 자신의 프로덕션에 새로운 스릴러 영화의 제작자로 나선다.
웨스 크레이븐과 그의 파트너 마리안 마달레나의 프로덕션 크레이븐/마달레나 필름즈에서 제작할 신작 <홈(Home)>은 숲속에 있는 오두막에 가택 연금되는 조건으로 감옥에서 출소한 한 남자가 심리적 망상과 싸운다는 내용을 다룬다. 감독은 애덤 알레카.
<나이트 플라이트>로 스릴러 연출에도 일가견이 있음을 보여주었던 웨스 크레이븐 감독이 이번에는 자신의 프로덕션에 새로운 스릴러 영화의 제작자로 나선다.
웨스 크레이븐과 그의 파트너 마리안 마달레나의 프로덕션 크레이븐/마달레나 필름즈에서 제작할 신작 <홈(Home)>은 숲속에 있는 오두막에 가택 연금되는 조건으로 감옥에서 출소한 한 남자가 심리적 망상과 싸운다는 내용을 다룬다. 감독은 애덤 알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