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 브라더스>를 발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존 싱글턴 감독의 신작이 <콘보이(Convoy)>로 결정되었다.
파라마운트에서 제작할 <콘보이>는 미국의 트럭 운전사들이 전쟁 중인 아프가니스탄으로 물자를 수송하는 과정을 그린 액션 코미디. 선 굵은 장르 영화에 강한 싱글턴 감독에게 딱 맞는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듀서는 <4 브라더스>에서 호흡을 맞춘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 각본은 아서 매컴과 매튜 할러웨이가 담당한다.
최근 <4 브라더스>를 발표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존 싱글턴 감독의 신작이 <콘보이(Convoy)>로 결정되었다.
파라마운트에서 제작할 <콘보이>는 미국의 트럭 운전사들이 전쟁 중인 아프가니스탄으로 물자를 수송하는 과정을 그린 액션 코미디. 선 굵은 장르 영화에 강한 싱글턴 감독에게 딱 맞는 작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프로듀서는 <4 브라더스>에서 호흡을 맞춘 로렌조 디 보나벤추라, 각본은 아서 매컴과 매튜 할러웨이가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