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천사>와 <80일간의 세계일주>로 우리에게 익숙한 홍콩의 여배우 막문위가 이번에는 뮤지컬의 헤로인으로 찾아온다. 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을 현대판 록 뮤지컬로 바꾼 <렌트>에서 여주인공 미미 역을 맡은 것. 막문위는 <렌트>의 초연 10주년 기념 아시아 투어 도중, 1월31일부터 26일까지의 한국 공연 무대에서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크린이 아니라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씨네21
검색
씨네21 취재팀
관련 인물
최신기사
-
[culture stage] 메리 스튜어트_Marry Said What She Said
-
[오수경의 TVIEW] Mr. 플랑크톤
-
여기 여기, 정보 담아가세요!, 노인, 장애인 관객이 알아두면 좋을 영화 활동
-
극장 에티켓은 극장에 가야 배울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전용 관람이 필요한 이유
-
[인터뷰] 당신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출연자 시라토리 겐지 감독 미요시 다이스케, 가와우치 아리오
-
극장은 평등하지 않다 장애인, 노인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본 오늘의 영화관
-
[특집] 환영합니다, 한명도 빠짐없이 극장에 입장하세요! - 노인, 장애인 관객이 말하는 영화관 이용의 어려움과 앞으로의 극장에 필요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