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ds>(마리화나)로 골든 글로브 TV 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메리 루이즈 파커(<후라이드 그린 토마토>)가 미국 정부에 대마 합법화를 재촉하고 나섰다. 그가 <Weeds>에서 맡은 역할은 심장마비로 남편을 잃고 대마를 팔아 두 아이를 부양하는 싱글맘 낸시. 수상 직후 인터뷰에서 그는 “대마가 합법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별달리 논쟁적인 생각도 아니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는 대마를 합법화하라! 한국 정부는 대마가 나오는 드라마 방영이라도 합법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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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왜 못 피우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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