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피터팬의 공식> 베를린 영화체 초청
2006-02-07
글 : 정한석 (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영화 <피터팬의 공식>이 베를린 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됐다. <피터팬의 공식>은 19세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성장영화이며, 부산국제영화제, 선댄스영화제등에 이미 초청받은 바 있다. 조창호 감독과 주인공 온주완은 8일 출국할 예정이다. 올해 베를린 영화제에는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이영애, 영화제 워크숍 프로그램 강사로 위촉된 박찬욱, 비경쟁 부문에 오른 <무극>의 장동건등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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