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피터팬의 공식>이 베를린 영화제 포럼 부문에 초청됐다. <피터팬의 공식>은 19세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성장영화이며, 부산국제영화제, 선댄스영화제등에 이미 초청받은 바 있다. 조창호 감독과 주인공 온주완은 8일 출국할 예정이다. 올해 베를린 영화제에는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배우 이영애, 영화제 워크숍 프로그램 강사로 위촉된 박찬욱, 비경쟁 부문에 오른 <무극>의 장동건등이 찾는다.
씨네21
검색관련 영화
관련 인물
최신기사
-
[이자연의 TVIEW] 선재 업고 튀어
-
[OTT 추천작] ‘동조자’ ‘퓨드 시즌2’
-
[OTT 리뷰] ‘쇼군’
-
[인터뷰] “제작진과 구독자의 거리를 줄이고 싶다”, <나영석의 나불나불> <소통의 신> <출장 십오야> 나영석 에그이즈커밍 PD
-
[인터뷰] “시청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고민한다”, <청소광 브라이언> <돈슐랭> <소비더머니> 손재일 MBC 사업제작센터 커머스제작팀 부장
-
[인터뷰] “유익한 재미를 놓치지 않겠다”, <가짜사나이> <머니게임> <없는 영화> 김계란 쓰리와이코퍼레이션 총괄 PD
-
[인터뷰] “오랜 클래식 채널이 되고자 했다”, <ODG> <HUP!> <film94> 솔파 스튜디오 윤성원 대표, 이희철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