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이 전주를 찾는다. 그는 4일 8시 <사랑니> 상영에 맞춰 정지우 감독과 함께 관객들과의 질의응답을 나눌 예정이다. 상대역 이태성과 극중 김정은의 어린시절을 연기한 정유미도 참석한다. 역시 8시에 상영되는 <카뮈 따윈 몰라>의 야나기마치 미츠오 감독도 씨네토크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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