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감독의 <192-399: 더불어사는 집 이야기>가 12월15일 폐막한 서울독립영화제 2006에서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 작품상(CJ-CGV상)은 노경태 감독의 <마지막 밥상>이, 우수 작품상은 <우리들은 정의파다>(이혜란), <우연한 열정으로 노래 부르다 보면>(권지영)이, 관객상은 <락큰롤에 있어 중요한 것 세가지>(정병길)가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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