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팀 인천유나이티드FC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비상>이 개봉 2주 만에 관객 2만명을 동원했다. 지난 12월14일 개봉한 <비상>은 28일까지 2만278만명을 동원했다. 이 같은 반응에 따라 스크린 수는 다시 7개로 늘었고, 제작사 이모션픽처스는 수도권 바깥 지방에서도 개봉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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