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거인 <헐크2>가 이번 여름 토론토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전편의 리안 감독을 대신해 메가폰을 잡은 이는 <트랜스포터 엑스트림> 감독 루이 레테리에다. 에릭 바나가 출연했던 전편과 이어지지 않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될 것이라고. 촬영은 토론토 지역을 순회하며 4개월 정도 진행될 예정이며, 영화의 출연진에 대해서는 발표된 바 없다.
씨네21
검색관련 인물
최신기사
-
[culture stage] 메리 스튜어트_Marry Said What She Said
-
[오수경의 TVIEW] Mr. 플랑크톤
-
여기 여기, 정보 담아가세요!, 노인, 장애인 관객이 알아두면 좋을 영화 활동
-
극장 에티켓은 극장에 가야 배울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전용 관람이 필요한 이유
-
[인터뷰] 당신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출연자 시라토리 겐지 감독 미요시 다이스케, 가와우치 아리오
-
극장은 평등하지 않다 장애인, 노인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본 오늘의 영화관
-
[특집] 환영합니다, 한명도 빠짐없이 극장에 입장하세요! - 노인, 장애인 관객이 말하는 영화관 이용의 어려움과 앞으로의 극장에 필요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