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삼 감독과 두기봉 감독의 바통 터치! 오우삼 감독이 리메이크하기로 되어 있던 프랑스영화 <암흑가의 세 사람>이 <흑사회> 시리즈를 연출한 두기봉 감독의 손으로 넘어갔다. 1970년에 만들어진 <암흑가의 세 사람>은 탈주범과 출소한 전과자, 은퇴한 경찰로 이루어진 보석강도단과 경찰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로, 오리지널에 출연한 알랭 들롱이 리메이크에도 출연한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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