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삼 감독과 두기봉 감독의 바통 터치! 오우삼 감독이 리메이크하기로 되어 있던 프랑스영화 <암흑가의 세 사람>이 <흑사회> 시리즈를 연출한 두기봉 감독의 손으로 넘어갔다. 1970년에 만들어진 <암흑가의 세 사람>은 탈주범과 출소한 전과자, 은퇴한 경찰로 이루어진 보석강도단과 경찰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로, 오리지널에 출연한 알랭 들롱이 리메이크에도 출연한다는 소문이 있다.
씨네21
검색관련 영화
관련 인물
최신기사
-
[culture stage] 메리 스튜어트_Marry Said What She Said
-
[오수경의 TVIEW] Mr. 플랑크톤
-
여기 여기, 정보 담아가세요!, 노인, 장애인 관객이 알아두면 좋을 영화 활동
-
극장 에티켓은 극장에 가야 배울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전용 관람이 필요한 이유
-
[인터뷰] 당신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출연자 시라토리 겐지 감독 미요시 다이스케, 가와우치 아리오
-
극장은 평등하지 않다 장애인, 노인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본 오늘의 영화관
-
[특집] 환영합니다, 한명도 빠짐없이 극장에 입장하세요! - 노인, 장애인 관객이 말하는 영화관 이용의 어려움과 앞으로의 극장에 필요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