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 감독의 신작 <아들>이 지난 3월3일 화랑대 기차역을 끝으로 40일간의 짧은 촬영 일정을 마쳤다. 영화는 15년 만에 단 하루의 휴가가 허락된 무기수 아버지와 사춘기 아들의 가슴 설레는 만남을 그릴 예정이다. 무기수 아버지 ‘이강식’역은 차승원이, 아들 ‘이준석'역은 류덕환이 연기했다.
장진 감독 특유의 유머와 가슴뭉클한 드라마를 동시에 선사할 <아들>은 5월 개봉예정이다.
장진 감독의 신작 <아들>이 지난 3월3일 화랑대 기차역을 끝으로 40일간의 짧은 촬영 일정을 마쳤다. 영화는 15년 만에 단 하루의 휴가가 허락된 무기수 아버지와 사춘기 아들의 가슴 설레는 만남을 그릴 예정이다. 무기수 아버지 ‘이강식’역은 차승원이, 아들 ‘이준석'역은 류덕환이 연기했다.
장진 감독 특유의 유머와 가슴뭉클한 드라마를 동시에 선사할 <아들>은 5월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