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조던 감독이 공포의 세계로 눈을 돌린다. 스티븐 킹의 아들 조 힐이 2005년 발표한 공포소설 <Heart-Shaped>의 영화화 작업에 각본과 연출로 참여할 계획. <Heart-Shaped>는 오컬트에 심취한 록스타가 인터넷 경매사이트에서 구입한 옷에 씌인 영혼에 의해 과거 속의 악마와 대면하는 이야기다. 닐 조던은 최근 조디 포스터가 출연한 <브레이브 원>의 촬영을 마쳤다.
씨네21
검색관련 인물
최신기사
-
[인터뷰] “제작진과 구독자의 거리를 줄이고 싶다”, <나영석의 나불나불> <소통의 신> <출장 십오야> 나영석 에그이즈커밍 PD
-
[인터뷰] “시청자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고민한다”, <청소광 브라이언> <돈슐랭> <소비더머니> 손재일 MBC 사업제작센터 커머스제작팀 부장
-
[인터뷰] “유익한 재미를 놓치지 않겠다”, <가짜사나이> <머니게임> <없는 영화> 김계란 쓰리와이코퍼레이션 총괄 PD
-
[인터뷰] “오랜 클래식 채널이 되고자 했다”, <ODG> <HUP!> <film94> 솔파 스튜디오 윤성원 대표, 이희철 감독
-
[인터뷰] “영상 콘텐츠는 궁극적으로 게임화될 것”, <픽시드> <썰플리> 벌스워크 이성준 총괄 PD, 김선구 사업개발본부장
-
[인터뷰] “코미디의 핵심은 시대정신이다”, <피식대학> <빵송국> <숏박스4> 정영준 메타코미디 대표
-
[인터뷰]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유튜브 흥행 문법 새로 쓰는 스튜디오들의 야심과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