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 GV 일정이 추가됐다. <희망>은 터키영화 평론가 피랏 유셀, <내사랑 유리에>는 감독 고은기 및 주연배우 강희, 고다미, 김준배가 영화 상영 뒤 극장을 찾아 관객과 만난다. <바람피기 좋은 날>은 감독 장문일, 주연배우 이종혁, 이민기가 찾는다. 한편, 1일 열릴 계획이었던 야외 상영 및 메인 공연들은 우천 관계로 시간 변경 및 취소되거나 같은 시각 실내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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