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무라 다쿠야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히어로>의 부산 촬영이 4월30일 모두 끝났다. <히어로>는 4월26일부터 5일 동안 부산 용호2동 재래시장, 자갈치시장, 국제시장 등지에서 촬영을 했다. 이들 촬영지는 평소 사람들의 통행이 많은 곳이어서 촬영은 부산영상위원회의 적극적 협조 속에서 이뤄졌다.
씨네21
검색관련 영화
관련 인물
최신기사
-
[CULTURE TVIEW] 수사반장 1958
-
[OTT 리뷰] ‘올 오브 어스 스트레인저스’, ‘베이비 레인디어’, ‘종말의 바보’
-
“현장은 나의 터전”, <씨네21> 사진으로 보는 마동석의 궤적
-
[인터뷰] <훌륭한 피해자들> 양리초우 감독, ‘피해자다움’의 불합리성에 관해 말하고 싶다
-
[씨네스코프] 조율 한번 해주세요, 다큐멘터리 <훌륭한 피해자들> 촬영 현장
-
[Coming Soon] '창가의 토토'
-
[OBITUARY] 로랑 캉테(Laurent Cantet, 1961~2024) 감독 부고, 사회적 드라마의 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