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0일에 있었던 <바르게 살자> 기자간담회 현장 영상입니다.
장진 감독, "기획기간이 길었던 만큼 남다른 애정이 있는 영화다!"
라희찬 감독, "코미디 이면에 깔린 진정성을 잃지 않는게 중요하다!"
손병호, "정도만!! 자넨 그냥 은행을 털어, 우리가 잡을께~!"
정재영, "후회하실지도 모르는데요~"
그들의 진솔하고 유쾌한 인터뷰가 담겨 있습니다.
장진 감독, "기획기간이 길었던 만큼 남다른 애정이 있는 영화다!"
라희찬 감독, "코미디 이면에 깔린 진정성을 잃지 않는게 중요하다!"
손병호, "정도만!! 자넨 그냥 은행을 털어, 우리가 잡을께~!"
정재영, "후회하실지도 모르는데요~"
그들의 진솔하고 유쾌한 인터뷰가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