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아카데미와 캐치온이 공동으로
<2007, 지금 우리 영화는 어떤 감독을 원하는가?>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진행했다.
용이 감독이 사회를 맡고, 한국영화아카데미 박기용 원장,
서강대 영상대학원 김학순 교수, 나우필름 이준동 대표,
<여고괴담 4-목소리>의 최익환 감독이 패널로 참석한 이날 토론회의 일부를 소개한다.
전체 토론회는 12월5일 저녁10시 캐치온을 통해 방영되는
다큐멘터리 <한국영화아카데미의 도전>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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