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로 예술성이 높은 작품만을 소개해 오던
서울아트시네마 애니충격감독열전이
이번에는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총 이틀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어린이왕국’이며
한국의 '임아론'감독과, 아르헨티나의 '후안 파블로 자라멜라'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선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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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로 예술성이 높은 작품만을 소개해 오던
서울아트시네마 애니충격감독열전이
이번에는 어린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총 이틀간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어린이왕국’이며
한국의 '임아론'감독과, 아르헨티나의 '후안 파블로 자라멜라'감독의
애니메이션 작품을 선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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