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 <꿀벌 대소동>의 주인공 '베리'의 목소리를 연기한 유재석이
12월 14일에 열린 기자간담회 현장에 참석해
'연기'에 대한 관심과 주변 반응들을 이야기했다.
<꿀벌대소동>은 사고뭉치 꿀벌 '베리'가 벌집을 뛰쳐나와
인간세상의 여정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로,
유재석 특유의 재치넘치는 입담과 코믹한 목소리 연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영화로
내년 1월 8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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