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캐스팅] 다코타 패닝 外
2007-12-31
글 : 정재혁

다코타 패닝
다코타 패닝과 제니퍼 허드슨이 친구로 만난다. <더 시크릿 라이프 오브 비즈>에 캐스팅된 두 배우는 각각 비밀스런 사연을 지닌 소녀와 아버지의 학대를 피해 집을 뛰쳐나온 가출소녀를 연기한다. 196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에서 그녀들은 집을 떠나 헤매던 도중 꿀벌을 키우는 세 자매를 만나게 되면서 모험을 겪을 예정. 세 자매에는 퀸 라티파와 소피 오코네도, 알리시아 키스가 캐스팅됐다.



야마다 유
한국에 김아중이 있다면 일본엔 야마다 유가 있다. <미녀는 괴로워>의 일본 버전 영화 <칸나씨 대성공입니다>에 드라마 <화려한 일족>, 영화 <아키하바라 딥>의 야마다 유가 캐스팅됐다. 분장으로 성형 전과 후를 구분했던 한국판과 달리 일본판에선 성형 전의 뚱뚱한 칸나씨를 애니메이션으로 처리할 예정.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는 야마다 유는 “첫 주연이라 나라도 괜찮을까 걱정했지만 평소 좋아했던 만화가 원작이라 즐겁게 임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벤 애플렉
에드워드 노튼이 떠난 자리를 벤 애플렉이 메운다. 브래드 피트 자리에 러셀 크로가 들어가며 캐스팅에 진통을 겪었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의 출연진이 또 교체됐다. 벤 애플렉은 에드워드 노튼이 원래 연기하기로 되어 있던 열정적인 정치가 스티븐 콜린스 역을 대신 연기한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는 한 정치가의 정부 살해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따라잡는 경찰과 기자들의 이야기. <라스트 킹>의 케빈 맥도널드 감독이 연출한다.

미야자키 아오이, 아사노 다다노부
<나나>의 미야자키 아오이가 아사노 다다노부의 신부가 된다. 미야자키 아오이는 일본의 베테랑 촬영감독 기무라 다이사쿠가 연출 데뷔하는 영화 <쓰루기다케 점의 기>의 출연을 결정했다. <쓰루기다케 점의 기>는 미답으로 알려진 북알프스 산을 오른 측량관 시바사키의 이야기로 아사노가 시바사키를, 미야자키가 시바사키의 부인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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