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일 영화 <데스노트 L>의 홍보를 위해 한국에 내한한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를 만났다.
한국팬들에겐 <린다린다린다>의 (마키하라 역)이미지로 알려져 있지만, 전편들에 이어 이번 <데스노트 L>을 통하여 천재 명탐정'L'로 새롭게 이미지 변신을 한 배우 '마츠야마 켄이치'...
<데스노트 L>은 2편에서 데스노트에 자신의 이름을 직접 썼던 L이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23일간을 엿보는 이야기다. 전편에서 대립을 이뤘던 라이토와의 대결은 없으며 L(마쓰야마 겐이치)의 23일을 구성하는 건 새로운 사신 마토바(다카시마 마사노부) 일당과의 대결을 다룬 이야기다.
그와 함께한 인터뷰를 통하여 한국팬들에게 새롭게 다가온 'L'과 그 동안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함께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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