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씨네21]
[진가신] “세 의형제의 비극적 운명”
2008-03-06
영상취재 : 박충현

<명장>의 홍보를 위해 방문했엇던 '진가신'감독과의 인터뷰!!

영화 <명장>은 '태평천국의 난'을 주 무대로 한 세 의형제인 '이연걸(방청운), 유덕화(조이호), 금성무(강오양)'의 피할 수 없는 비극적인 운명을 그린 진가신 감독의 '전쟁액션시대극'이다.

'유교'에 억눌려 진실을 말할 수 없었던 그동안의 시대극과는 달리 "진실되고 사실적인 영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라며 영화 <명장>을 만들게 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세 의형제의 운명적 이야기와 대규모 전투장면을 촬영하며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하며 <명장>의 이해를 도와주었다.

영화 <명장>을 직접 제작한 진가신감독과의 생생한 인터뷰 내용을 보시려면, '동영상 보기'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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