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광화문 미로스페이스에서 열린 <처음 만난 사람들>쇼케이스 현장입니다
영화 <처음 만난 사람들>은 탈북자와 탈북자, 탈북자와 외국인 노동자가 처음 만나 동령상련을 느끼면서 남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겪는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입니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는 김동현감독, 오정옥촬영감독,배우 박인수, 꽝스가 초청되었으며 인디스토리 대표 곽용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독립장편영화 쇼케이스]는 "한국독립영화협회"에서 독립장편영화 활성화를 위해 독립영화 제작자들과 영화 제작 경험 등을 공유하고 완성된 영화를 함께 본 후 관객들과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에 대한 제작자,평론가 그리고 관객들과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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