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의 대표 코미디 감독 두명이 극장과 브라운관에서 영화로 배틀을 한다. 각각 한시간의 분량의 영화를 두편씩 선보이며 대결을 하는 새로운 방식의 영화실험작이다.
1라운드는 김정우 감독과 장한준 감독의 각각의 작품으로 <색다른 동거>와 <전투의 매너> 2라운드는 <음란한 사회>와 <성 발렌타인>으로 붙었다
이날 현장에는 강경준, 서유정, 정시아, 김혁, 이용준, 이지현,문어준등 주연배우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충무로의 대표 코미디 감독 두명이 극장과 브라운관에서 영화로 배틀을 한다. 각각 한시간의 분량의 영화를 두편씩 선보이며 대결을 하는 새로운 방식의 영화실험작이다.
1라운드는 김정우 감독과 장한준 감독의 각각의 작품으로 <색다른 동거>와 <전투의 매너> 2라운드는 <음란한 사회>와 <성 발렌타인>으로 붙었다
이날 현장에는 강경준, 서유정, 정시아, 김혁, 이용준, 이지현,문어준등 주연배우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