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창간 13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씨네21의 대한 반성과 앞으로 씨네21의 발전에 대해
김형구 촬영감독에게 칭찬의 단소리, 야단의 쓴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김태식 촬영감독은 [잠시 멈춰서서](1987), [비명도시](1993),[우연한 여행](1994) [닥터봉](1995),[진짜 사나이](1996),[비트](1997),[태양은 없다](1998),[이재수의 난](1998) [아름다운 시절](1998),[박하사탕](1999),[인터뷰](2000),[무사](武士, 2001) [투게더](Together, 2002), [살인의 추억](2003),극장전[2005], [해변의 여인](2006) [괴물](2006),[행복](2007)등 영화 촬영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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