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뉴스]
전주를 빛내줄 멋진 사회 부탁드려요
2008-04-28
글 : 씨네21 취재팀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식과 폐막식 사회자를 발표했다. 개막식 사회는 최근 <마이 뉴 파트너> <신기전> 등에 출연한 안성기와 <마이파더> 등에 출연했던 최정원이 짝을 이뤘다. 한편 영화제의 문을 닫는 폐막식 사회는 류수영과 오승현이 맡게 된다. 류수영은 최근 <불량커플>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고, 오승현은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등에 출연했다. 영화제 개폐막식은 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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