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소식]
전주에 길이 남겨질 감독들의 ‘손바닥’
2008-05-04
글 : 씨네21 취재팀
사진 : 조석환

올해 자신의 손도장을 전주에 남기고 가게 된 디지털삼인삼색 프로젝트의 감독 중 이드리사 우에드라오고를 제외한 나세르 케미르와 미하마트 살레하룬이 핸드프린팅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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