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9일 SBS목동 사옥에서 있었던 TV드라마<도쿄,여우비>제작보고회 현장
CF스타로 막 떠오른 수진이(김사랑)이 촬영 중에 도망쳐 일본에서 초밥요리사를 꿈꾸는 한인유학생(김태우)을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의 한일합작, 4부작 드라마 <도쿄, 여우비>제작발표회 현장에는 이준형 감독과 배우 김태우,김사랑,오타니 료헤이가 함께하여 제작과정과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SBS 월화4부작특집 <도쿄, 여우비>는 오는 6월 2일 9시55분~10시55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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