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흑심모녀>기자간담회 현장
영화<흑심모녀>는 조남호감독의 첫번째 작품으로
세 모녀의 집에 우연히 찾아온 한 남자 '준'(이상우)으로 인하여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무료했던 일상에
따뜻하고 잔잔한 생기가 돌기 시작하는 이야기이다.
이날 현장에는 조남호감독과 배우 김수미,심혜진,이다희,이상우가 참석하였으며
영화에 대한 많은 궁금증을 풀며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영화<흑심모녀>는 오는 6월12일날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