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KT아트홀에서 KBS 2TV 월,화드라마 <최강칠우>(연출 :박만영, 극본 :백운철)제작발표회가 있었다.
대한민국 최초의 풍속무협사극<최강칠우>는 서민들의 등을 쳐야만 자신도 살 수 있었던 의금부 나장이 밤이 되면 멋진 자객이 되어 억울한 서민들의사연을 밝혀내는 통쾌한 권선징악 이야기이다.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세상을 위한 <최강칠우>는 문정혁(에릭), 구혜선, 전노민, 유아인, 이언, 임하룡, 김별이 주연을 맡았으며, 6월 6일 KBS2TV를 통해 첫 방송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