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용산CGV에서 <크로싱>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아내가 아프자 약을 구하러 아빠 용수(차인표)가 중국으로 떠난 사이 아내가 죽자 아버지를 찾으로 아들 준이(신명철)가 떠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태균 감독과 주연배우 차인표,신명철이 참석하였다.
탈북자가 국경을 넘어오면서 가족과 이별해야 하는 슬픔을 이야기하며 북한과 탈북자들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크로싱>은 오는 6월26일날 개봉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용산CGV에서 <크로싱>기자시사회가 열렸다.
아내가 아프자 약을 구하러 아빠 용수(차인표)가 중국으로 떠난 사이 아내가 죽자 아버지를 찾으로 아들 준이(신명철)가 떠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태균 감독과 주연배우 차인표,신명철이 참석하였다.
탈북자가 국경을 넘어오면서 가족과 이별해야 하는 슬픔을 이야기하며 북한과 탈북자들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크로싱>은 오는 6월26일날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