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로 쓰마부키 사토시 이후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일본 청춘 스타 에이타가 부천에 온다. 노랑 머리에 활기찬 캐릭터 류타로로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은 에이타가 19일 본인의 2007년 출연작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로 부천영화제를 찾는다. 그는 19일 오후 5시 부천시청 내 상영관과 20일 오후 2시 프리머스 시네마 5관에서의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
Popular Japanese Star Eita is coming to Bucheon. The actor, who gained popularity with his role as a yellow-haired Ryutaro Mine, in <Nodame Cantabile>, brings 2007 film <The Foreign Duck, the Native Duck and God> with him to PiFan this year. He will have Q&A session with the audience after screenings on July 19, 5 p.m, at Bucheon City Hall and July 20, 2 p.m., at Primus Cinema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