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오후 5시 부천시청과 20일 오후 2시 프리머스5에서 진행될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라커>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모든 동영상의 촬영이 전면적으로 금지된다. 부천영화제 홍보팀에 따르면 이는 주연배우 에이타측의 정중한 요청이라고. 대신 관객들의 사진 촬영은 허가될 예정이다. 에이타군의 아름다운 얼굴은 디지털 이미지와 따뜻한 가슴속에만 새겨두고 가시기를.
During Q&A sessions for <The Foreign Duck, the Native Duck and God>, scheduled on July 19, 5 p.m., Citizen Hall and July 20, 2 p.m., Primus 5, video recording will be entirely prohibited. According to PiFan's press team, it was politely requested from Eita's agency. However, as the audience will be allowed to take a photograph, please have his face only in photograph and your h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