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윤상현이 <내조의 여왕> 출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놀러와>에 출연한 윤상현은 “어머니가 드라마 찍기 전에 점을 보러 가셨는데, 그 무속인이 드라마에서 노래 부르게 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며 “‘노래 부르면 잘 될거다’ 라고 말했다” 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그 무속인이 ‘그로인해 넌 온실을 탈출 할 것이다. 정글로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고 전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상현과 오지호, 최철호의 특별한 노래 선물이 준비되어 있는 <놀러와> 내조의 여왕 완소남 3인방 스페셜은 6월 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