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노다메 칸타빌레'의 타마키 히로시가 내한공연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내한공연은 오는 3월6일 토요일, 광장동에 위치한 AX-KOREA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일본-서울-홍콩을 잇는 첫 번째 아시아 투어로, 이미 일본에서는 성황리에마쳤고 오는 3월 한국과 홍콩 공연만을 남겨둔 상태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공연이 끝나고 난 후 타마키 히로시가 관객들과 일대일로 악수 하며 직접 배웅을 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