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앤더슨(<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연출)의 3D 차기작 <삼총사>가 궁금하다면 밀라 요보비치의 트위터에 가보세요. 실시간으로 현장체험담이 올라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전 오늘 또 삼총사 모두와 함께 촬영할 예정이에요. 나와 루크 에반스는 언제나 함께 노래를 부른답니다.” 그 현장, 참 화기애애하네요. @MillaJovovich
*스티븐 프라이가 ‘잇 게츠 베터’ 프로젝트 홍보에 나섰네요. 10대 동성애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이 프로젝트에 대해 프라이는 “비웃음과 괴롭힘, 슬픔을 넘어서는 동성애자만의 삶이 있다는 것을 청소년에게 알려준다”고 말했습니다. 지당하신 말씀! @Stephen Fry
*로저 에버트가 <아메리칸 사이코>의 작가 브렛 이스턴 앨리스에게 일침을 날리네요. “그는 여성 작가들이 남성의 시선으로 보지 못해 좋은 영화를 만들지 못한다고 했지만, 좋은 영화들이 여기 있다.” 에버트가 꼽은 좋은 여성 작가들의 영화 리스트는 그의 트위터에서! @RogerEb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