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0일 목동 SBS에서 주말드라마 '시크릿가든'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시크릿가든'은 백화점 사장인 김주원(현빈)과 스턴트우먼 길라임(하지원)의 영혼이 바뀌고 나서야 진정한 자아를 찾게 되는 두 주인공의 성장 드라마로 '파리의 연인''프라하의 연인'을 히트시킨 김은숙 작가, 신우철 감독의 작품으로 11월1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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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하지원,"남자 역할 오픈되고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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