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총리, 불가리아 배우에게 국고 퍼준 혐의 받아
-베니스국제영화제 당시 ‘개인적인 친구’ 불가리아 여배우 미셸 보네프의 초청 명목으로 국고 40만 유로를 유용했다는 의혹 제기. 한국의 누구랑 왜 이렇게 닮았어!
*대니 보일, <트레인스포팅> 속편 제작 암시
-현재 어빈 웰시의 소설 <포르노>에 기반한 속편을 구상 중이라는군요. 문제는 <비치> 이후 의 상하고 등돌린 이완 맥그리거가 과연 출연할지….
*거미인간, 브로드웨이 무대에 서다
-뮤지컬 <스파이더맨: 어둠을 밝히다>의 프리뷰 공연이 시작됐습니다. 제작비 6500만달러, U2의 음악 등 사상 최대 물량공세였지만 수많은 문제점을 노출시키며 엇갈린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