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사의 크리에이티브 총책임자 존 래세터의 창의력은 바로 ‘이 방’에서 나옵니다. 디즈니-픽사의 공식 트위터가 소개한 존 래세터의 장난감 가득한 오피스를 사진으로 엿보시길! @DisneyPixar
* 지금 트위터에서 가장 뜨거운 남자는 찰리 신입니다. 주연을 맡은 드라마 <두 남자와 1/2>의 제작자 척 로어를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욕해 얼마 전 제작사로부터 출연 정지를 당했죠. 그럼에도 앞뒤 생각 않는 말투는 여전하네요. “낸시 그레이스(독설가로 유명한 앵커) 쇼에 초대받았다. 차라리 척 로어와 75년산 페이서를 타고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다.”
* 캐나다의 유명 가수이자 배우인 넬리 퍼타도의 발언이 화제입니다. “나는 2007년 이탈리아의 한 호텔에서 45분 공연하는 대가로 카다피 가족에게 100만달러를 받았습니다. 그 돈 전액을 기부하겠습니다.” 리비아의 피묻은 돈은 거들떠보지도 않겠다는 그녀의 선언에 박수를! @NellyFurta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