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챔프'는 교통사고로 시신경을 다친 채 어린 딸과 남겨진 기수 승호(차태현)와 같은 사고로 절름발이가 된 경주마 우박이가 함께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 위해 도전하는 이야기로 올 9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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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 차태현, "‘영화흥행’ 애들 덕 많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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