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필름마켓2011이 예년에 비해 참가자가 늘었다
부스는 전년 대비 약 67% 증가. 아시아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겠군요!
-배리어프리(Barrier-free)영화 설립 추진위원회가 국내 최초로 발족됐다
=배리어프리영화는 한글자막과 상황을 설명해주는 음성을 넣어 시청각장애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말하는데요. 영화사 조아 이은경 대표, 임순례 감독 등 영화인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이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젊은 감독전-여성 다큐멘터리스트’ 특별전이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인디플러스에서 열린다
=여성영상집단 반이다의 <개청춘>, 강유가람 감독의 <모래>, 조세영 감독의 <버라이어티 생존토크쇼> 등이 상영된다네요. 여성 감독들의 눈에 비친 세상이 궁금하다면 예매 버튼을 클릭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