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트시네마가 ‘작은 영화의 조용한 반란’ 기획전을 연다
=올해 극장 개봉했던 독립영화 13편이 상영된다. 12월6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
-‘독립스타들에게 상금을’ 프로젝트가 서울독립영화제 기간 동안 마련된다
=독립적인 예술활동을 위한 온라인 소셜 펀딩 사이트인 ‘텀블벅’(www.tumblbug.com)을 통해 배우와 스탭을 격려하는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의 상금을 모으기로 한 것이다.
-전규환 감독의 <바라나시>가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전규환 감독은 지난해 <댄스타운>에 이어 2년 연속 베를린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