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결정적 한방'은 신임 장관 한국(유동근)이 무개념 보좌관 하영(윤진서), 사고뭉치 랩퍼 아들 수현(김정훈), 부패한 비리정치인 근석(오광록)등 숱한 난관을 뚫고 민생안정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려낸 영화로 오는 12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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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유동근보다 늘 30분 일찍 현장 도착"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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