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필름 김조광수 대표 @kimjhogwangsoo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시네콘서트가 5월2일 열립니다.”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씨네코드 선재에서. 김조광수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동윤과 류현경이 참석한다고 하네요. 참, 또 다른 출연자인 송용진과 정애연은 6월 초에 열리는 2차 콘서트 때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연상호 감독 @ani035
“<돼지의 왕>이 칸영화제에 이어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장편 비경쟁부문에 진출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감독님.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감독조합상, 감독상, 무비꼴라쥬상, 넷팩 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을 수상한 데 이어 칸과 안시까지. <돼지의 왕>이 한국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역사를 썼군요.
민주통합당 임수경 비례대표 당선자 @su_corea
“부에노스아이레스국제독립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 <La chica del sur>가 수상했습니다.” 호세 가르시아 감독이 연출한 임수경을 소재로 한 작품이죠. 영화는 심사위원 특별언급 및 관객인기상을 받았다네요. 비평가 평점은 출품작 중 최고 점수였다고 합니다. 그라시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