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영화 <더 컬러 휠>의 공식 트위터 @ColorWheelMovie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마시려면 5개의 질문에 대답해야 한다’는 주옥같은 대사가 떠오르네요.” 노라 에프런 감독에게 바칩니다. <유 브 갓 메일> 공식 웹사이트가 남아 있다는 사실 모르셨죠? youvegotmail.warnerbros.com 으로 들어가보시길.
배우 정애연@aynjung
“김조광수 감독은 노래를 부르겠답니다.”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이 30만명을 동원하면 배우 송용진, 김동윤, 류현경, 정애연으로 구성된 게이 시대가 명동 한복판에서 거리공연을 하겠습니다.
<타임스> 케빈 마헤르 기자 @KevinTMaher
“<사이트 앤드 사운드> 6월호에도 리뷰가 실렸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읽어보시길.” 유럽에서 개봉한 다큐멘터리 <달팽이의 별>을 봤다. 굉장히 고귀하고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였다. 그러나 팝콘 무비 팬들에게는 다소 지루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