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레너,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언 어샌지 된다?
=<위키리크스> <위키리크스 비밀의 종말>의 판권을 사들인 드림웍스가 어샌지 역으로 제레미 레너를 찜했답니다.
-9·11 다룬 미라 네어 신작 베니스영화제 개막작 선정
=<몬순 웨딩>으로 2011년 황금사자상을 탔던 미라 네어 감독이 베니스영화제와 인연을 이어갑니다. <The Reluctant Fundamentalist>는 월가의 젊은 파키스탄인 얘기라네요.
-스티븐 스필버그, “<로보포칼립스>에 크리스 헴스워스 출연했으면…”
=<토르: 천둥의 신>과 <어벤져스>의 속편 스케줄만 잘 조절되면 헴스워스가 거절할 이유는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