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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weet] 토니 스콧 감독의 사망 소식에 많은 영화계 관계자들이 명복을 빌었습니다 外
2012-08-28
글 : 씨네21 취재팀

바른손 영화사업부 본부장 곽신애 @cinekwak
곽경택 감독의 친동생 곽신애 본부장이 정이 듬뿍 담긴 멘션으로 응원 메시지를 남겼네요. 어릴 때부터 사람에 대한 ‘정’이 유별났던 우리 오빠. 어디서 그렇게 못났어도 사랑스런 <미운 오리 새끼>들을 끌어모았는지.



명필름 대표 심재명 @shimjaemyung
다행히 임순례 감독의 복귀로 사건은 마무리되었지만 본질적인 문제의 해결,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임순례 감독이 영화 <남쪽으로 튀어> 현장에서 하차했군요. 그저 또 하나의 단순 해프닝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문제가 해결, 개선되거나 좀더 성숙해져야 하지 않겠어요?



감독 마이클 무어 @MMFlint
토니 스콧 감독의 사망 소식에 많은 영화계 관계자들이 명복을 빌었습니다. <트루 로맨스>. 크리스토퍼 워컨과 데니스 호퍼의 디트로이트 조차장 장면은 최고였다. 토니 스콧 감독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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