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에 이은 두 번째 영화 <두사부일체>로 전국 300만 관객을 동원한 제니스 엔터테인먼트의 향후 제작 라인업이 결정됐다. 곽지균 감독이 연출하기로 한 <하나에>는 설원을 배경으로 한 판타스틱 멜로. 빠르면 캐스팅이 완료되는 2월 중에 촬영에 들어간다.<미션 임파서블>류의 액션 스릴러로 알려진 <왕조의 눈>은 오는 5월 크랭크인 예정. 한편 드림플러스가 제작하는 <위대한 선수>의 마케팅 대행도 맡는데, 이 작품은 플레이보이를 내세운 캐릭터 코미디로, 박정우 작가가 시나리오를 쓰고, <파이란> <두사부일체>의 조감독 출신 이덕희가 연출한다.
씨네21
검색관련 인물
최신기사
-
[culture stage] 메리 스튜어트_Marry Said What She Said
-
[오수경의 TVIEW] Mr. 플랑크톤
-
여기 여기, 정보 담아가세요!, 노인, 장애인 관객이 알아두면 좋을 영화 활동
-
극장 에티켓은 극장에 가야 배울 수 있습니다, 발달장애인 전용 관람이 필요한 이유
-
[인터뷰] 당신은 어떻게 보고 있나요? - <눈이 보이지 않는 시라토리 씨, 예술을 보러 가다> 출연자 시라토리 겐지 감독 미요시 다이스케, 가와우치 아리오
-
극장은 평등하지 않다 장애인, 노인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본 오늘의 영화관
-
[특집] 환영합니다, 한명도 빠짐없이 극장에 입장하세요! - 노인, 장애인 관객이 말하는 영화관 이용의 어려움과 앞으로의 극장에 필요한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