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씨네21]
[17th BIFF] 장동건"옴므파탈 역할 해보고 싶었다"
2012-10-06
영상취재 : 박사랑 (영상 취재)
[17th BIFF] 장동건"옴므파탈 역할 해보고 싶었다"

모든 여자를 정복의 대상으로 여기는 카사노바 '셰이판'(장동건 분)과 단아하고 정숙한 미망인 '뚜편위'(장쯔이 분), 상하이를 주름 잡은 사교계의 여왕 '모지에위'(장백지 분)의 치명적인 삼각관계를 그린 영화 '위험한 관계'는 오는 10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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